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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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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Les Chemins De L`Amour(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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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Au Pavillon(Reynaldo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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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C`Est Ainsi Que Tu Es(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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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A Chloris(Reynaldo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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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hanson D`Ophelie(Ernest Chau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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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La Dame D`Andre(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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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L`Ile Heureuse(Emmanuel Chab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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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Hoetl(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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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Mon Cadavre Est Doux Comme Un Gant(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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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Hebe(Ernest Chau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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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Violon(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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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Mandoline(Gabriel Fa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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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Le Temps Des Lilas Et Le Temps Des Roses(Ernest Chau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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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Chanson D`Amour(Gabriel Fa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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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Lamento (Henri Dup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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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Fancy(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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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Villanelle Des Petits Canards (Emmanuel Chab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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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Nous Voulons Une Petite Soeur(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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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A Sa Gui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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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Apres Un Reve(Gabriel Fa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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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Le Rossignol Des Lilas(Reynaldo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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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Voyage A Paris(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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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Chanson D`Orkenise(Francis Poul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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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Le Secret(Gabriel Fa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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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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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린 도슨이 샤브리에, 쇼송, 뒤파르크, 포레, 안, 풀렝 등 20세기 초 파리에서 만들어진 아름답고 몽환적인 노래를 골라 만든 매력만점의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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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과 위트가 넘치는 줄리우스 드레이크의 반주와 어우러진 도슨의 연주는 이미 유명한 노래마저도 신선하게 들리는 매력으로 가득하다. 특히 빌모랭의 시에 붙인 풀랑의 ‘세 개의 멜로디’는 음반의 하이라이트로서 연인의 속삭임에서 에로틱한 무드에 이르는 텍스트의 모든 감정이 농밀하게 전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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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움과 기쁨이 가득한 연주로서 좋은 점이 너무 많아 다 지적할 수가 없을 정도다.' - 그라모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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